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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 급등주, 오른 이유를 공시와 숫자로 확인합니다

[오늘 급등주] 10월 21일 상한가 3개: 혜인만 공시 있다

혜인은 463억원 규모 공급계약 공시가 나왔다. 형지엘리트는 공시 없이 이틀째 상한가이고, 엘리스는 상장 첫날 급락 뒤 반등하고 있다.

[오늘 급등주] 10월 21일 상한가 3개: 혜인만 공시 있다

기준: 2026년 10월 2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장중 수치. 20% 이상 오른 종목은 혜인, 형지엘리트, 엘리스 세 개로, 모두 30% 가까이 올랐다. 이 가운데 회사가 공시로 이유를 밝힌 것은 혜인의 공급계약 하나뿐이고, 형지엘리트는 공시가 없으며 엘리스는 전날 급락의 되돌림 성격이 짙다. 코스피는 2.58% 오른 5,696.08, 코스닥은 1.36% 오른 792.62다. 장 마감 뒤 마감 수치로 이 글을 업데이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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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코스피 +2.58%(5,696.08), 코스닥 +1.36%(792.62). 코스피는 전날 3.73% 내린 5,552.74로 마감했다(서울신문).
  • 20% 이상 오른 종목 3개. 세 종목 거래대금은 합쳐 약 1,476억원이다.
    1. 혜인 +29.98%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DART, 10월 21일)
    1. 형지엘리트 +29.94% | 확인된 공시 없음, '상폐 유예' 매수 보도 (머니투데이)
    1. 엘리스 +29.92% | 확인된 공시 없음, 상장 첫날 급락 뒤 반등 보도 (연합뉴스)

한눈에 보기

종목 왜 올랐나 호재 성격 근거 다음에 확인할 것
혜인 포항 AI 데이터센터용 463억원 비상발전기 공급계약 실체·일회성 공시 확인 공시 원문의 계약 기간·납품 시점, 내일 거래대금
형지엘리트 '상폐 유예' 기대에 단기 매수가 몰렸다는 보도 기대감 없음 회사 공시 여부, 상한가 이후 거래대금
엘리스 상장 첫날 32% 급락의 반등 기대감 보도만 공모가 회복 여부, 기관 의무보유 해제일

혜인, 463억원 공급계약 공시에 상한가로 올라 있다

혜인 최근 주가와 거래량

혜인은 포항 AI 데이터센터에 비상발전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공시해 29.98% 오른 10,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이날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이 접수됐다. 브릿지경제와 데이터투자는 현대건설의 포항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관련 463억원 계약이라고 전했고, CEO경제신문은 이 계약이 매출의 19.18%라고 보도했다. 시가총액 1,328억원과 견주면 약 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거래대금은 227억원이다.

다만 계약 상대와 금액은 보도로 알려진 내용이고, 한 건의 공급계약이라 일회성이다. 주가는 10월 15일 6,470원에서 엿새 만에 약 61% 오른 상태이고, 외국인은 최근 5거래일 중 4일 순매도했다(20일 6만 6천여 주). 공시 원문의 계약 기간과 납품 시점, 그리고 내일도 거래대금이 이어지는지를 보면 된다.

형지엘리트, 이틀째 상한가인데 회사 공시는 없다

형지엘리트 최근 주가와 거래량

형지엘리트는 공시 없이 29.94% 올라 2,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유는 '상폐 유예' 기대로 보인다는 보도뿐이다. 머니투데이는 '상폐 유예 줍줍에 형지엘리트 상한가…형지그룹 3사 이틀째 급등'이라고 전했고, 한국경제는 '퇴출 유예된 동전주 단타 주의보'를 실었다. 최근 7일간 회사가 낸 공시는 없다. 20일 개인이 약 11만 주를 순매수했고, 거래대금은 106억원, 시가총액은 307억원이다.

시세표의 296원에서 2,500원으로 744% 올랐다는 계산은 쓰지 않는다. 20일 상한가가 1,924원이었고 전일 대비 상승률이 30%로 찍힌 점을 보면, 주식병합으로 기준가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잡포스트 제목에 '주식병합 이후'). 노컷뉴스는 동전주 요건에 따른 첫 상장폐지가 22일 나온다고 전했다. 회사가 직접 사업·재무 공시를 내는지, 상한가 뒤 거래대금이 유지되는지를 봐야 한다.

엘리스, 상장 첫날 32% 급락 뒤 하루 만에 상한가다

엘리스 최근 주가와 거래량

엘리스는 코스닥 신규 상장 둘째 날 29.92% 올라 7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상장 첫날 32% 급락했던 종목이 하루 만에 급반등했다고 전했고, 문화일보는 미국 쪽에서 'AI 거품' 지적이 나온 뒤 개인 매수가 몰렸다고 보도했다. 첫날 종가 61,600원 대비로는 29.7% 올랐지만 공모가는 여전히 11.71% 밑돈다(비건뉴스). 거래대금은 1,143억원, 시가총액은 8,892억원이다.

회사가 낸 호재 공시는 없다. 한국산업은행의 5.21% 보유는 상장에 따른 신규 보고라고 보도됐다. 상장 첫날 개인은 약 67만 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약 52만 주, 외국인은 약 12만 주를 순매도했다. 공모가를 회복하는지, 기관 의무보유 해제일과 풀리는 유통 물량이 얼마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혜인, 왜 올랐나?

포항 AI 데이터센터용 463억원 비상발전기 공급계약. 근거: 공시 확인. 다음에 확인할 것: 공시 원문의 계약 기간·납품 시점, 내일 거래대금.

형지엘리트, 왜 올랐나?

'상폐 유예' 기대에 단기 매수가 몰렸다는 보도. 근거: 없음. 다음에 확인할 것: 회사 공시 여부, 상한가 이후 거래대금.

엘리스, 왜 올랐나?

상장 첫날 32% 급락의 반등. 근거: 보도만. 다음에 확인할 것: 공모가 회복 여부, 기관 의무보유 해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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